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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엔젤스는 2013년 설립되어
162개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였고
1조 8천억 원의 후속 투자 유치를 도왔습니다.
매쉬업엔젤스는
2013년 설립되어 162개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였고
1조 8천억 원의 후속 투자
유치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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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엔젤스는 ICT 분야 특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매쉬업엔젤스는 ICT 분야 특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Our Focus
투자 분야
인터넷, 모바일, 커머스, 소프트웨어, 딥테크,
Web3, 게임 등 ICT 전 분야 (*TIPS 운영사)
투자 규모
초기 스타트업 대상
최대 5억 원 투자
선정 기준
팀과 시장성 고려
신속하고 명확한 의사 결정 과정을 지향
창업자가 말하는 매쉬업엔젤스
매쉬업엔젤스의 포트폴리오사라는 것만으로도 많은 투자자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매쉬업데이를 포함하여, 매쉬업엔젤스의 소개를 통해 다양한 투자자분들을 만나 뵐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후속 투자를 유치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프로덕트 전략이나 조직 등 여러 고민이 있을 때마다 다양한 논의들을 함께 해주셨던 것이 사업 초기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승재 대표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서비스 개발 외 사업 운영에 대한 정보와 경험이 적을 수밖에 없는데, 매쉬업엔젤스에서 이런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와 선배 포트폴리오사를 연결해 준 것이 사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창업 경력이 있는 분들이 매쉬업엔젤스의 파트너로 구성되어 있는데다, 포트폴리오사 대표님들 간의 커뮤니티 또한 끈끈해서 한 대표님이 고민이 있거나 어떤 문제를 겪고 있으면 다들 자신의 일인 것처럼 나서서 도와주어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신승원 대표
시프티(비즈니스온에 매각)
스타트업을 창업해보니 어려운 의사결정이 많고 처음 겪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할지 고민이 될 때가 많았습니다. 전혀 감이 안 오는 상황에서 누군가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데, 매쉬업엔젤스에서 고민이 있을 때 잘 들어주고 조언해 주시는 부분이 든든했습니다. 심적으로, 실질적으로 가장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매쉬업엔젤스와 가졌던 끈끈한 감정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김종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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