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우

박은우 | 파트너

Eunwoo Park

대학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하고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창업의 매력에 빠져 스타트업 세계를 탐험하고 있습니다.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털인 ‘본엔젤스’의 1호 심사역으로 합류하여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뷰노(IPO), Zepl(M&A), 휴이노 등 수십 건의 국내외 스타트업에 대한 초기 투자를 성사시켰습니다. 이후 직접 투자한 딥테크 스타트업 ‘니어스랩 ‘의 CSO로 합류하여 SIEMENS, SoftBank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Top 3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또한 누적 3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회사를 성장 궤도에 올려두었습니다.

매쉬업엔젤스에서는 글로벌 스타트업과 초기 투자사를 넘나 들며 쌓아온 경험을 나누며, 창업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본엔젤스 심사역

니어스랩 C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