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모바일, 커머스, 소프트웨어, 딥테크, 게임 등 ICT 전 분야에 투자를 진행합니다.

매쉬업엔젤스는 주로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투자 규모는 1억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이며, 10% 전후의 지분으로 투자를 합니다.

‘팀‘과 ‘시장성‘ 두 가지 요소를 중점적으로 고려합니다.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가 고객의 진정한 고충(Pain Point)이 맞는가? 그리고 그것을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팀인가?’에 대한 결론이 투자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배치(Batch)제로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모집 기한 없이 온·오프라인으로 상시 모집 중입니다.

팀 소개가 포함된 사업계획서(서비스 소개서)를 공식 메일 혹은 투자 검토 제안 링크를 통해 보내주세요. 인입된 투자 요청 메일은 모두 살펴보고 있습니다.

• 매쉬업엔젤스 공식 메일: idea@mashupangels.com 
• 투자 검토 제안  [click here!]

미팅, Q&A, 인터뷰, 최종IR 과정을 통해 투자 여부를 결정합니다. 투자 검토부터 최종 결정까지 1~2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첫 미팅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팀의 주요 멤버 소개와 서로 만나기 된 배경, 창업 동기, 그리고 필요한 자금의 규모와 시기를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매쉬업엔젤스는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집중합니다.
담당 파트너와 심사역이 2인 1조로 구성해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으며,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VC와의 연결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매쉬업 밸류업(Mashup Value-Up)’프로그램을 통해 경영/전략/마케팅/PR/HR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피투자사 및 기업/전문가 간의 네트워크 연결 등을 통해 회사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포트폴리오 기업 간의 ‘Peer Learning’을 위해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노하우 공유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듯이, 매쉬업엔젤스도 포트폴리오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고 돕기 위해 노력합니다.

매월 월간보고를 통해 회사의 주요 운영 사항, 지표 등에 대해서 공유합니다.

보고의 의미보다는 지난달의 주요 사항을 정리 및 점검하는 의미로 작성을 요청드리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주요 이슈, 필요사항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함께 고민합니다. 매쉬업엔젤스는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창업자 분들을 존중하고 필요로 하는 부분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