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업엔젤스는 2013년에 출범한 ICT 분야 특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패션&뷰티, 헬스케어, AI, 콘텐츠, 엔터프라이즈, 라이프앤스타일, 푸드테크, 핀테크, Web3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고 있으며 드라마앤컴퍼니(리멤버),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마이리얼트립, 스타일쉐어, 스캐터랩, 넛지헬스케어(캐시워크), 눔, 핀다, 휴먼스케이프, 엔코드(디코드), 시프티, 옴니어스, 튜링(수학대왕), 에스테이트클라우드(우대빵),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 등 160여 곳의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팀의 서비스가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패밀리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밸류업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행사를 운영합니다.